크리스마스 전날 밤의 느낌을 기억하십니까? 또는 방학식 전날은요? 기대와 흥분으로 가득 찬 기분을? 그렇다면, 지금까지 제작된 것 중 가장 가벼운 패드, 깃털처럼 가벼운 슬리핑 백 시리즈, 초경량 퀼트, 더욱 튼튼한 담요 그리고 가장 고급스러우면서 안락한 매트리스 등 써머레스트의 2019년 신제품들을 미리 살짝 엿보면서 이러한 기분을 다시 느껴보십시오.
네오에어 우버라이트 매트리스(NeoAir UberLite Mattress)
제일 중요한 제품 먼저 소개하겠습니다. 이 우버라이트는 아주 가벼운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전의 어떠한 제품보다도 더욱 가벼운 단열 패드로 획기적인 제품입니다. 무게가 겨우 8.8온스(249.5g)인 우버라이트는 R-밸류는 2.0을 유지하면서도 네오에어보다도 더 작게 패킹됩니다.
하이페리온 슬리핑 백(Hyperion Sleeping Bags)
최소한의 무게로 고성능의 보온 능력을 발휘하는 하이페리온 슬리핑 백은 성능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같은 등급의 슬리핑 백 중 가장 가벼운 슬리핑 백입니다.
하이페리온20F/-6C와 하이페리온 32F/0C는 고품질 소재와 필수적인 보온력을 결합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패킹 효율과 가벼운 구조를 모두 갖추고 있습니다. 900-fill Nikwax Hydrophobic Down(소수성 다운)과 박스 타입 격막 구조로 만들어진, 이들 퀼트는 우리의 더 나은 수면 보장으로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베스퍼 퀼트(Vesper Quilts)
초경량의 무게와 안락함을 위해 베스퍼 퀼트는 산악지방을 이동하는 동안 한기를 막아주고 좀 더 나은 휴식을 제공합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패킹 효율과 가벼운 디자인을 갖춘 설계로, 베스퍼20F/-6C와 베스퍼 32F/0C는, 등산가 및 종주 여행자 그리고 초경량 모험가들에게 최고의 성능을 발휘합니다. 900-fill Nikwax Hydrophobic Down(소수성 다운)과 박스 타입 격막 구조로 만들어진, 이들 퀼트는 우리의 더 나은 수면 보장으로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반직사각형 슬리핑 백(Ohm Semi-Rectangular Sleeping Bag)
아주 가벼운 구조와 몸에 잘 맞는 여유 있는 반직사각형의 형태 그리고 야외에서 다재다능한 완벽한 균형을 갖춘 이 슬리핑 백은 여러분의 다음 오지여행에서 완벽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강력한 900-필 닉스왁스 소수성 다운과 박스형 격막 구조로 제작되어 온화한 날씨에는 퀼트로 사용할 수 있는 옴 슬리핑 백은 3계절용 보온을 보장합니다. 옴 슬리핑 백만의 독창적인 지퍼는 2개의 슬리핑 백이 연결되므로 초경량 2인 캠핑이 가능합니다.
에어 헤드 라이트(Air Head Lite)
슬리핑 패드나 슬리핑 백과 비교했을 때 배게는 뒷전일 수 있지만, 잘 아는 캠퍼들은 배게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워진 에어 헤드 라이트는 배낭 포켓에 쉽게 들어갈 정도로 작게 압축이 되면서도, 매우 편안함을 보장합니다. 편안함은 개인 취향대로 조정이 되며 패브릭은 촉감이 부드럽습니다.
프로라이트 아펙스(ProLite Apex)
혁신적인 발포 구조를 사용하는 아펙스는 그 어떤 프로라이트보다도 무게는 동일하지만 더 따뜻하며 더 두껍습니다. 고성능 보온력을 제공하는 2인치 매트리스는 4계절 사용이 가능하도록 4.0R-밸류를 자랑합니다. 스타라타코어 (StrataCore) 구조의 독특한 형태를 가진 이 두껍고 따뜻한 매트리스는 오지 여행을 위해 가벼우며 압축 수납이 가능합니다.
몬도 킹 3D 매트리스(Mondo King 3D Mattress)
우리는 편안한 신축성 편물 원단을 추가하여 여러분을 호텔처럼 아늑하고 편안하한 캠핑을 보장합니다. 피부에 닿는 패브릭은 느낌이 부드러우며, 캠핑 커플을 위해 두 개의 매트리스를 나란히 배치시킬 수 있습니다.
램블 다운 블랭킷(Ramble Down Blanket).
램블 다운 블랭킷과 함께라면 어느 곳을 가던 집과 같은 안락함을 보장합니다. 매우 아늑한 이 담요는 캠핑에서 2명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으며, 거의 퀸 사이즈의 이불 같은 크기입니다. 닉스왁스 소수성 다운이 꽉 채워진 이 담요는 아침 이슬과 다른 습기의 접근을 막아 깊은 숙면을 보장합니다.
아르고 블랭킷과 혼초 판초(Argo Blanket & Honcho Poncho)
캠핑의 안락함을 추구하는 이들 두 가지 제품은 산에서 영감을 받은 프린트와 패턴으로 좀 더 대담해집니다. 아르고 담요는 어디든 휴대할 수 있는 하이테크의 담요로서 자체 스터프 주머니에 패킹이 됩니다. 팬들이 좋아하는 이 혼초 판초는 착용할 수 있는 판초나 캠핑장에서의 아늑한 담요로 두 가지 역할을 합니다. 아르고와 혼초 판초의 합섬 단열재는 캠핑장에서 여러분의 몸을 따뜻하게 지켜주면서 습기를 막아주고 슬리핑 백 안에 깔면 더욱 편안합니다.
[글과 이미지 출처 : 써머레스트 본사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