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양말을 챙기지 못하더라도 여행에서 살아남을 수는 있지만, 캠핑 조리도구 키트에서 밥그릇이나 라이터를 빠뜨린다면 또 다른 문제입니다. 따라서 모든 탐험을 위한 필수 조리 시스템 리스트를 챙기는 것은 중요합니다. 오지나 근교에서의 캠핑에서 잘 먹고 즐겁게 보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10 가지 주방 아이템과 선택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기초 사항들

https://www.msrgear.com/blog/wp-content/uploads/2020/08/Pocket-Rocket-Delux-foto_-Per-Eivind-Syvertsen.jpg

백패킹 여행의 조리도구와 캠핑 주방 만들기

필요한 것은 짊어지고 다니기 때문에, 대자연의 주방 키트에서 중요한 고려요소는 무게와 사이즈입니다. 곧, 키트의 자재와 형태가 중요합니다. 평평하고, 작고, 겹쳐서 보관할 수 있고, 사용시에는 완벽한 크기로 펼쳐지는 접히는 식기구를 선택합니다.

무게와 공간을 줄이는 또 다른 방법은 한 가지 이상의 기능을 갖고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스푼과 포크 대신에 스포크 하나로 바꿀 수 있으며, 계량이 가능한 눈금이 있는 포트나 컵을 고르는 것입니다. MSR의 엔지니어들은 친자연적인 디자인에, 다용도로 사용 가능한 혁신적인 초경량 조리 도구와 네스팅(서로 포개지는) 키트들을 창조하였습니다. 그 외의 준비물로는 친자연적인 설거지 세제를 추가 할 수 있겠습니다.

https://www.msrgear.com/blog/wp-content/uploads/2020/08/20180626_MSR_Elixir_2_DSC8432.jpg

오토캠핑 조리도구와 캠핑 주방 만들기

물건들을 직접 질 필요가 없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승용차나 밴에 장비들을 싣기 때문에 아이들도 쉽게 동행할 수 있습니다. 갖고 가고 싶은 것 모두를 넣을 수 있는 수납 박스를 준비합니다. 조리를 즐겁고, 수월하게, 훨씬 더 만족스럽게 할 수 있는 정말 완벽한 사이즈의 물건들을 가져가는 사치를 누릴 수도 있습니다. 더 커다란 칼, 더 커다란 수납통 그리고 더 커다란 조리 세트들, 진짜 프라이팬 그리고 아마 와인잔까지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오토캠핑의 주방은, 본인의 커피 메이커로 손수 곱게 간 커피를 마시는 럭셔리함을 즐기거나, 머그잔을 선택할 수 있는 다른 차원의 아침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커피 매니아들에게는 진정한 낙원입니다. 그리고 오토캠핑에도 친환경 세제 사용을 잊지마세요. 여러 가지 이유로 올바른 행동입니다.

이제 이러한 기본적인 기준을 염두에 두고, 궁극적인 캠핑 주방의 필수 장비 10 가지를 파악해 봅니다.

필수장비들

https://www.msrgear.com/blog/wp-content/uploads/2020/08/20190912_bardbasberg_Varri_Gjende_2675.jpg

1. 스토브

캠핑용 스토브는 놀랄 정도로 전문화되었고 올바른 스토브를 선택하는 것은 그 여행의 성패를 좌우할 정도입니다. 조리할 음식의 종류, 그리고 조리에 사용할 포트와 프라이 팬에 맞는 스토브를 고르도록 합니다.

일반적으로 리액터 스토브 시스템은 물 끓이기에는 탁월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조리용도로 적합하지 않습니다. 동결 건조 음식처럼 끓이기만 하면 되는 음식과, 커피용 물과 설거지용 물을 아주 빨리 끓이기를 원한다면 오토캠핑에서 필수적입니다.

이와 반대로 화력조절이 용이한 스토브 시스템이 있습니다. 윈드버너 스토브 시스템은 물도 신속하게 끓이며, 소스등을 졸이기도 가능합니다. 포트의 종류가 많고 세라믹 포트까지 겸비하고 있어 추천할 수 있습니다. 또, 윈드프로 2가 추천할 만합니다. 윈드프로는 원격 버너 시스템이므로 윈드스크린을 사용할 수 있어 연료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 스토브는 필요에 따라 세게 끓이거나 졸이기가 가능하며, 오토캠핑에는 2 개의 스토브를 부담없이 가져갈 수 있어, 전통적인 “2-버너” 효과도 누릴 수 있습니다.

https://www.msrgear.com/blog/wp-content/uploads/2020/08/20190912_bardbasberg_Varri_Gjende_1771.jpg

2. 조리 도구

조리도구는 스토브처럼 빠른 진화를 하지는 않았지만, 필수 도구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캠핑 주방의 다른 것들과 마찬가지로 도구의 필요성은 메뉴의 계획, 인원수 그리고 무게에 대한 고려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또한 선택한 스토브와 음식재료에 잘 맞아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3 인 이상 식사를 위해 좀 더 조리 속도를 낼 수 있는 커다란 포트를 원할 때가 있습니다. 추가 무게는 무시할 수 있고, 추가적으로 공간이 더 필요한 것 외에 장점이 무척 많습니다. 포트의 거르개 뚜껑은 필수품입니다.

여행의 종류에 상관 없이 또 다른 필수 사항은 컴팩트한 짐 꾸리기입니다. 네스팅 식기 세트는 배낭의 공간이나 오토캠핑의 주방 짐을 최소화하기에 기본적인 필수사항입니다. 백패킹 용 포트에는 스토브와 양말 정도를 채워 넣을 수 있지만, 플렉스 4와 같은 더 커다란 키트에는 접시, 컵, 플레이트, 포트 그리고 가장 커다란 포트 안에는 공간 절약을 위하여 접는 도구들과 접시 타올 등을 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네스팅으로 이루어진 공간의 효율성은 패킹을 위해서 뿐만이 아니라 저녁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모든 도구들을 단 하나의 통에서 찾을 수 있는 효율성에서도 커다란 차이를 냅니다.

오토 캠핑에서는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주방용 프라이팬을 가져갑니다 (가능하면, 캠프파이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쇠 제품이 이상적입니다).

https://www.msrgear.com/blog/wp-content/uploads/2020/08/MSR_Alpine-Dlx-Kitcken-SetOL_2013.jpg

3. 컵보드 (식기류 수납)

캠핑장 주방에 필요한 자질구레한 것들을 한 곳에 모아 보관하였다가 조리할 때가 되면 꺼내어 사용할 수 있는 조직적인 제품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배낭 여행에는 메스 키트 (Mess Kit)가 아주 간단하며, 조리 세트에 필요한 것들이 아직 없다면 울트라 키친 세트 (Ultra Kitchen Set)가 당신의 백컨트리 주방에 꼭 필요합니다.

장거리 로드 트립의 캠핑 주방에서는 Alpine Deluxe Kitchen Set와 같은 좀 더 세련된 것이 필요합니다. 키트를 걸어둘 수 있다는 것이 커다란 장점이며 반 경직성 형태로 늘어짐이 없고 사용이 쉽습니다. 이 키트에 양념통과 기구들을 (식사를 위해서는 칼, 오프너, 와인 병 따개 등을 추가합니다) 걸어두는 것도 이상적입니다. 오토캠핑에 자주 사용하는 양념들을 위한 Alpine Spice 통들이 좋습니다.

https://www.msrgear.com/blog/wp-content/uploads/2020/08/20160912_MSR_Ross_5_DSC8758-copy-copy.jpg

4. 도마

그렇습니다, 동결 건조 식품만을 먹는 것이 아니라면 꼭 필요합니다. 튼튼하고 컴팩트한 도마에서부터 좀 더 커다랗고 아주 얇은 것까지 모든 수퍼마켓의 가정용품 코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콤팩트하고 접을 수 있는 Alpine Deluxe Cutting Board는 모든 종류의 여행에 훌륭합니다. 깨끗하고 평평하며 안정적이므로 어떤 대자연의 여행에도 적합한 두께로, 배낭 뚜껑이나 오토 캠핑 주방 키트에 쉽게 들어갑니다.

https://www.msrgear.com/blog/wp-content/uploads/2020/08/20190912_bardbasberg_Varri_Gjende_0702.jpg

5. 조리용/접히는 식기류

대자연의 여행에서의 접히는 식기류는 콤팩트함, 가벼운 무게 그리고 다양한 효용성을 발휘합니다. 근교여행에서는 대나무나 나무로 된 조리용 스푼과 계란이나 팬케이크를 뒤집는 주걱도 좋습니다.

https://www.msrgear.com/blog/wp-content/uploads/2020/08/getting-water.jpg

6. 물통

매번 1 리터씩 주방에서 필요한 물을 준비하는 것은 귀찮은 일입니다. 그래서 Dromedary나 Dromlite와 같은 물통이 요긴합니다. 드롬라이트 백의 가벼운 무게와 패킹의 편리함 때문에 백패킹에서 더 좋으며, 2,4 리터 그리고 6 리터의 사이즈들 중 인원수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오토 캠핑이나 좀 더 대용량이 필요할 때는, 최대 10 리터와 대부분의 그룹이 필요로 하는 충분한 물을 공급할 수 있는 Dromedary 백이 올바른 선택입니다.

두 가지 백 모두 걸 수가 있어 아주 편리하며, 1 개의 캡에 3 단계로 물의 흐름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제일 작은 것은 손 씻기에, 두 번째 것은 물 마시기와 물병 채우기에,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체를 열면 필요한 대용량을 채울 수 있습니다.

https://www.msrgear.com/blog/wp-content/uploads/2020/08/MSR_Alpine-Salt-Pepper-ShakerOpenOL_2013-e1597350819612.jpg

7. 양념통

스토브만큼이나 양념도 중요합니다. 중요 양념을 간단하고 가볍게 준비하고 싶다면, Alpine Salt and Pepper Shaker만 있으면 됩니다. 이 제품은 정통적인 디자인과 최소의 무게, 부피로 등산길에서 꼭 필요한 것을 가져갈 수 있습니다.

좀 더 럭셔리한 양념통으로는, Alpine Spice Shaker가 좋은데, 한 개의 챔버에 마늘 가루, 쿠민, 이탈리안 시즈닝, 바다 소금, 고춧가루 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 이 이외에 올리브오일 한 병을 준비하면 금상첨화입니다.

https://www.msrgear.com/blog/wp-content/uploads/2020/08/20190912_bardbasberg_Varri_Gjende_0700.jpg

8. 좋은 칼

캠핑을 떠나면서 일반 주방용 칼이나 주머니칼을 가져오는 경우도 있지만, MSR 의 Alpine Knife는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하고 가격도 적절합니다. 좀 더 작은 MSR Alpine Kitchen Knife는 사용에 아주 편리한 사이즈로 배낭의 뚜껑이나 Alpine Deluxe Kitchen Kit 안에 쉽게 보관이 됩니다. 근교 여행에서 다질 것이 많을 경우에는 Alpine Chef’s Knife를 권합니다. 많은 사람의 음식 준비나 다지기와 썰기가 많은 경우에 정말 유용합니다. 두 가지 모두 안전한 보관을 위한 칼집이 있습니다.

https://www.msrgear.com/blog/wp-content/uploads/2020/08/20160824_MSR_COOK_1_DSC8230-copy.jpg

9. 커피/차 준비 도구들

커피와 차가 불이나 조리용 포트만큼이나 필수적이라는 말은 다소 과장스럽게 느껴질 수 있지만, 대다수의 캠핑족들에게 실제로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만약 이 사실을 알지 못하면 다음 탐험에서 친구를 찾기 힘들 수 있습니다. 그만큼 커피와 차는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간단하게 MugMate를 가져갑니다. 필터가 필요 없고 간단 일체형 형태의 부을 수 있는 디자인으로 멋진 커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 뚜껑이 있어 먹는 동안 식는 것을 막아주며 차 끓이는 일이 끝나면 찻잎을 거르기 위한 장치가 될 수도 있습니다.

Pika Teapot를 준비한다면 끓이는 시간을 단축시키기도 하면서 격조를 더할 수도 있습니다. 멋진 외관 이외에도, 보는 사람을 즐겁게 하는 것은 커피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물을 부을 때, 주전자에서 나오는 물줄기는 마치 매끄러운 유리 기둥과 같이 형성됩니다. 정확한 물의 양을 측정하고 한 방울의 물도 옆으로 떨어지는 일이 없습니다. 이 주전자는 MSR에서만 가능한 정밀 엔지니어링의 성과입니다.

https://www.msrgear.com/blog/wp-content/uploads/2020/08/ES_4807.jpg

식품 저장에 대한 참고 사항

이제 캠핑에서 꼭 필요한 주방용 장비들은 갖추었습니다. 식품 보관은 어떻게 할까요? 우선 비닐 백에 보관하는 것을 고려합니다. 배낭 여행에서는 작은 투명 비닐 봉지를 이용하여 부피가 큰 먹거리를 먹기 좋은 사이즈로 (건포도나 갈색 설탕이 묻은 개인용 스낵이나 오트밀을 생각하십시오) 다시 재포장하여 그룹 멤버들에게 나누어줄 수 있습니다. 이 비닐 봉지들은 응급 용품이나 스마트폰을 보관하는 비상용도의 방수 파우치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샐 수 있는 기름병이나 밀봉 쓰레기 통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남은 음식은 나중을 위해 투명 비닐 백에 넣어 쿨러에 보관할 수 있는 것도 오토캠핑의 장점입니다.

정리정돈은 모든 여행에서 중요합니다. 배낭여행에서는 색상 구분 표시가 되어 있는 BlockLite Dry Sack와 Cinch Sack이 좋습니다. 각 음식 유형별로 (아침, 점심, 저녁 그리고 간식) 색깔이나 스타일에 따라 정리하면 음식을 찾기에 편리합니다. 드라이백 (Dry Bag)은 밤새 비가 올 때 요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