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륙에서 가장 유명한 산들을 정복해 나가는 동안, 나는 써머레스트의 고성능 초경량 장비들에 확신이 들기 시작하였습니다. 팬 아메리칸 트레일 (PAN-AMERICAN TRAIL)을 오토바이로 투어를 하면서 등반을 한 이야기와 이들 장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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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페리온 슬리핑

위치: 페루, 코르딜레라 블랑카 산맥의 투클라라후 (Tocllaraju, Cordillera Blanca, Peru)

베이스 캠프에서 전진 캠프로 오르기 위해서는 공간과 무게가 매우 중요합니다. 하이페리온 슬리핑 백의 압축성과 가벼운 무게는 고도 5,243m에서 비박을 하면서도 편하고 따뜻하게 지낼 수 있으면서 필요한 모든 것은 30L의 초경량 배낭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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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퍼 퀼트

위치: 페루, 마추 픽추 (Machu Picchu, Peru), 잉카의 잃어버린 도시

정글에서 자는 것은 끔찍하고 끈적거리며, 솔직히 말해서 이를 피하고 좀 더 추운 고산지대를 가고 싶었습니다. 남미에서는 고도 4,200m의 언덕길을 지나고 한 시간이 채 되지 않아, 해수면 높이의 찌는 듯이 더운 정글의 한복판에 닿을 수 있습니다. 영하의 날씨와 열대 환경 모두에서 어떻게 지낼 수 있는지 받아들이기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베스퍼 덕분에 나는 아기처럼 잠들었고, 아침에는 마추 픽추까지 하이킹을 하여 캠핑을 할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퀼트는 더운 날씨에는 발과 팔을 밖으로 꺼내 땀을 식히기 편했고 시너지 링크 (Synergy Link) 연결장치, 단열이 되어있는 풋 박스 그리고 목 단추 등으로 산에서는 추위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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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게

장소: 페루, 초피칼루키 산(Chopicalqui, Peru)

베개는 보통 우선순위 목록의 마지막 항목이지만, 베개는 공간과 무게에 큰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포켓에 넣어 갑니다. 잠깐의 휴식을 취하더라도, 편안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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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라이트 패드

장소: 페루, 란라팔카 산 (Ranrapalca, Peru)

과거의 산악인들에게 콜라 캔 만큼 작아지는 슬리핑 패드를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면, 당신을 미쳤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미래로 오심을 환영합니다! 날씨가  좋은 사흘 안에 6,162m의 란라팔카 산 북벽을 오를 때, 우리는 최대한 가볍게 준비하였습니다. 텐트 대신에 가벼운 타프를 그리고 라면으로 세 끼를 모두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매일 밤 2인치 두께의 공기 매트리스 위에서 빠르게 골아 떨어질 수 있어 우리는 등산에 성공하였습니다.

 

[글과 이미지 출처 : MSR 본사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