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이 우수한 아웃도어 장비를 디자인하는 것은 항상 새롭고 진지한 도전입니다. 특히 품질을 이미 증명된 제품을 다시 설계하는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수상경력이 빛나는, 1972년 이래 써머레스트의 슬리핑매트의 상징적인 부품이었던 밸브를 바꾸는 것이 그 좋은 예일 것입니다. 거의 완벽의 제품을 바꾼다는 것은 더 많은 고민을 수반합니다. 캠퍼와 백패커에게 더 좋은 제품을 공급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한 우리는 수 백 개의 시제품과 500회 이상의 현장 테스트를 거쳐, 고성능 밸브 윙락과 트윈락의 선보입니다.

클래식 밸브의 강점
새로운 밸브의 설계를 시작할 때, 써머레스트 제품은 소비자들의 요구를 넘어서야 한다는 디자인 원칙에 주목하였습니다.

써머레스트의 모든 장비들은 별빛 아래 최고의 수면을 위해 공들여 만들어집니다. 이것은 우리의 디자인 철학입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하여 아웃도어 외 다양한 산업체의 기술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TR_ValveBlog_02

써머레스트 기존 밸브는 돌격대원 같은 것입니다. 야외에서 흔히 만나게 되는 극한의 온도에도 견디며 진흙이나 돌 가루 환경에서도 문제가 없습니다. 새로운 밸브도 당연히 기존 밸브의 명성을 유지해야합니다.

써머레스트의 또 다른 디자인 철학은 수선이 용이한 장비 설계입니다. 시장의 대부분의 매트는 밸브가 고장이 나면 전체를 버려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밸브만 수선이 가능하다면, 제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훨씬 적겠죠.

TR_ValveBlog_01

우리의 더 멋진 밤을 위해
새 밸브는 기존 밸브의 내구성, 수선의 편리함, 사용의 심플함을 유지해야하면서 성능은 기존의 것을 뛰어 넘는 밸브여야했습니다. 수 십 번의 미팅과 셀 수 없는 반복 실험을 거친 후, 우리는 새로운 밸브를 선보이게되었습니다.

병뚜껑 모양을 반영해 공기 주입구의 크기를 키워 공기의 흐름은 증가시켰으며, 개선된 나사홈으로 내구성도 개선되고, 동작은 더 부드러워졌습니다. 밸브는 한방향 밸브로 선택하여 공기 주입시 공기가 빠져나가는 지 않습니다. 공기 주입 후 밸브를 잠그기 위해 서두를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한방향 밸브의 선택으로, 공기 배출시 공기가 나갈 수 있는 우회경로를 만들어야했습니다. 날개라는 뜻의 윙이 그 역할을 하게 됩니다. 윙을 간단히 돌리기만 하면 공기가 빠져 달아나는데, 더 커진 밸브 덕에 공기 배출은 기존의 밸브보다 더 신속합니다. 적절한 쿠션 조절을 위해 공기를 조금만 배출시키는 것도 용이합니다. 윙을 조금만 돌리고 밸브를 열게 되면 작은 양의 공기가 빠집니다. 밸브와 윙은 병뚜껑의 개폐방향과 같아 직관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체적이 큰 매트를 위해서는 공기배출을 더욱 신속히 하기 위해서 “윙”을 적용하는 대신, 한방향 주입 밸브와 배출밸브 즉, 총 2개의 밸브를 사용하는 트윈락을 개발하였습니다. “배출” 밸브를 부분적으로 개방하면 약간의 공기가 배출되며 완전히 개방하면 패드의 공기를 다량 배출합니다.

BenMatthews-HighRes-8156_edit
캠핑의 방식을 바꾸다
설계를 완료된 후, 우리는 이들 밸브에 대한 테스트에 돌입하였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500회가 넘는 필드 테스트를 거쳐, 백패커와 캠퍼에게 최선의 솔루션이 될 것임을 확신하였습니다. 번개처럼 빠른 이들 밸브는 클래식 밸브보다 3배 빠른 공기 주입과 공기 배출을 보장합니다.

고성능의 밸브로 새로워진 써머레스트 매트로 별빛 아래 최고의 수면을 즐겨보세요.

 

[글과 이미지 출처 : 써머레스트 본사 블로그]